보면 볼수록 감동적인 동영상.. CAN.. 이 주인공은 누굴까... ㅠ.ㅠ

I Can Only Imagine - Merycy Me

I Can only imagine
What it will be like
When I walk
By your side

I Can only imagine
What my eyes will see
When your face
Is before me
I Can only imagine

I Can only imagine

[Chorus]
Surrounded by Your glory,
What will my heart feel
Will I dance for you Jesus
or in awe of you be still
Will I stand in your presence
or to my knees will I fall
Will I sing hallelujah,
will I be able to speak at all
I Can only imagine

I Can only imagine
When that day comes
And I find myself
Standing in the Son

I Can only imagine
When all I will do
Is forever
Forever worship You
I Can only imagine

[Chorus]
I Can only imagine (X2)

I Can only imagine
When all I will do
Is forever
Forever worship You


어느날 여교사가 혼자 늦게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퇴근하고 계셨다.

교장은 차를 세우고 여교사에게 물었다.
“선생님,같은 방향이면 타시죠.”

여선생님 왈,
“아... 아닙니다.”

그러나 다시 교장이 권하자 여선생님은 교장의 차에 탔다.
차가 어느 정도 가서 신호에 걸리자 교장 선생님이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다시 계속해서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이 다시 물었다.
“마징가?”

여선생은 이번에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용히 말했다.
“Z(제트).”

이에 교장이 한마디 했다.
.
.
.
.
.
.
.
“그럼…막낸가?”


리오스는 두산에서 우즈 이후 최고의 용병이다. 볼 때마다 투수로써의 매력보다 인간적인 매력이 더 물씬 느껴진다. 리오스 인간성이야 다들 인정하는 것이고... 한국에서 오래 오래 장수하다 용병 최초의 영구결번도 되고, 나아가 두산 코치로 남았으면 싶다.

[사진 출처 :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ID : 쾌지나칭칭님]

랜들은 원래 레스 대신 들어온 용병이다. 하지만 꿩대신 닭이 아니라 꿩보다 닭이었다. 좌완 레스보다 구위가 좀 떨어졌지만 성실성을 무기로 올해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랜들 역시 내년에도 두산에서 뛸 가능성이 99.99%. 깔끔해 보이는 인상만큼 구위도 깨끗하다.

아래 사진은 쾌지나칭칭님에게 이메일로 받은 이미지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수많은 사진들의 조합으로 전체 이미지를 표현하게 되어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심히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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