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Rieu와 오케스트라가 공연한 The music of the night 동영상입니다. 잔잔한 음악의 선율이 참 듣기 좋은 곡인데요. 예전에 Phantom of the opera 봤을 때도 좋았지만 이 곡을 연습한다고 하니 더욱 선호도가 높아지네요.


자꾸 듣다 보면 계속 귀에서 맴돌게 되는데요. 아직 악보를 보진 못했지만 보잉이 아주 어렵진 않을꺼 같습니다. 초보에게는 역시 느린 곡이 만만해 보이긴 하죠. 음악을 들으면서도 마치 제가 연주하는 듯한 느낌에 야릇한 흥분마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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