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통해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데 회의적이지만, 음악이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노래는 참 착한 음악입니다. 멜로디도 참 쉬우면서도 따라하기 좋구요. 랩도 그런대로 괜챦습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참여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요? 꽤 인지도가 높네요.



 특히 가사는 사회성이 짙어서 음미해보면 그냥 휘갈린 가사는 아니구요.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습니다.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날카롭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랩에서 이런 가사를 만나기도 쉽지는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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