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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는 신문광고가 났네요. 최강 10번타자들이 또 일을 냈군요. 흐믓하네요. 한동안 아픔을 대신할 수 있을꺼 같아 기분이 뽀샤시 해집니다. 샤방~샤방~ ㅋㅋ

내년에도 꼭 감동의 두산야구를 펼쳐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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