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어떤 분야든 최고의 경지에 이르면 가(家)를 이룬다고 했는데, 골프도 예외가 아닌 듯 싶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아름다운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 어쩜 이렇게 골프 스윙에서 미(美)와 역동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지... 한마디로 원더풀이다. 부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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