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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월드가 열렸습니다. 관심을 모으는 것 중 하나가 MacBook Air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하네요. 'There's something in the air' 라는 의미가 무선과 관련이 있지 않았을까 잠깐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상품 이름이네요.

실제로 아래의 CF를 보면 정말 섹시하게 나왔다 느낄겁니다. 사용성은 아직 본 적 없어서 지금으로서는 판단하기 어렵지만요.
 


동영상을 보니 역시 스티브 잡스구나 라는 감탄사 뿐입니다. 단지 두께가 아니라 자신의 신제품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을 수 있다는 재주, 이건 빌 게이츠를 능가하니까요. 이런게 CEO의 능력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애플 맥북 에어 홈페이지 가시면 될 듯 하구요. 곧 사용기가 쏟아져 나오면 다시 관심을 가져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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