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악인이 그랬다죠.
저기에 산이 있기에 오른다고...


우모는 저기에 신세계가 있기에 도전해야 하는데... 할까 말까 살짝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냐 의미있는 도전이냐의 갈림길인데... 그보다 지금 이 도전을 할 때인가 부터 고개가 갸우뚱해진다능...ㅡㅡ;;

흠냘~
음악은 좋죠?


+ Recent posts